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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글쓴이
정애리 저
출판사
포북(forbook)
출판일
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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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애리

1960년 8월11일 출생. 1978년 KBS 신인 탤런트 모집에 특선으로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수십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다. 절정의 연기력으로 백상예술연기상, MBC 방송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중견부문 황금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천생 연기인. 1989년부터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노량진 ‘성로원’을 시작으로 나눔과 사회봉사의 인생을 살고 있다. 국제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를 비롯해 연탄은행, 생명의 전화, 아프리카 미래재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안양 샘병원 등의 홍보대사 및 케냐 지라니합창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행정자치부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 문화일보 ‘평화 캠페인-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28회 세종문화상 통일외교부문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MBC 감동대상 등을 수상하며 남다른 소신을 인정받았다.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칠 줄 모른는 행보로 위로와 희망 나눔, 그 삶의 드라마를 그려가고 있는 행복한 연기인이다.
저서로 에세이집 『사람은 버리는게 아니잖아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베스트셀러 『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정애리의 두 번째 인생 통신


『축복』은 배우 정애리가 사느라 지치고, 긿을 잃고, 더러 울고 싶은 당신을 위해 글로 쓰고, 사진으로 찍어 매일매일 핸드폰으로 전송한 페이스북 축복 편지이다. 읽으면배가 부르고, 힘이 솟고, 다시 한 번 살아볼 용기가 생긴다.

오직 연기자로 살아온 정애리의 35년 인생은 언뜻 화려해보이지만, 사실은 참 따뜻해서 눈물겨운 드라마와도 같다.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한 그릇의 밥이 되고, 추운 이들에게는 한 벌의 옷이 되고, 세상 모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서는 선뜻 나서서 '엄마'가 되어 주었다. 그럴 때 그녀는 가장 낮은 곳에 몸을 두고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는, 손으로 꼭꼭 눌러 쓴 손편지와도 닮았다.

전 세계 흩어져 있는, 가슴으로 낳아 키우는 수백 명의 자식을 모두 불러 모아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환갑잔치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정애리는, 따뜻한 꿈이 있어 더욱 반짝인다. 비타민처럼 마음 가득 위로와 꿈을 심어주는 정애리의 희망 편지. 이제 그 기적 같은, 선물 같은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책을 품고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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