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첫 책가방
글쓴이
에마 앨런 저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마 앨런

유아 전문 언어병리학자로 활동하다가 다시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에 입학해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최근에는 캔버라대학교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의 첫 책가방』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내 책가방은 마법 책가방! 시시하지 않아요

입학 준비를 하는 아이들은 준비할 것이 많지요. 그 중에서도 책가방은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며, 아이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책가방은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게다가 입학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은 가방과 신발주머니를 세트로 파는데, 너무 비싸서 선뜻 사주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꼭 비싼 책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걸까요? 남들이 보기에는 시시해 보일 지라도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물건도 있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노란색 로켓 무늬에 반짝이는 은빛 지퍼가 달린 빨간 책가방 대신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 학교는 처음이라, 오직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기에 아이는 더더욱 화가 납니다. 게다가 친한 친구는 자기가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로켓 무늬 책가방을 메고 와서는 자랑을 해 대니, 아이는 화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알록달록 예쁜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옵니다. 아이처럼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을 들고 온 사람은 찾아볼 수가 없지요. 그렇지만 아이는 시시하고 딱딱한 네모 가방으로 친구들과 함께 상상놀이를 하며, 때로는 시시하다고 여기던 물건이 알고 보면 근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