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10대, 내 아이는 안전할까?
'퍽치기, 차량 절도' 무서운 10대들
왕따 당하던 다문화가정 10대, 홧김에 연쇄방화
-노컷뉴스/머니투데이
* 책 소개
불안한 사춘기,
위험에 빠진 내 아이를 지켜라
최근 경찰청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의 대다수는 10대 청소년에 의해 행해진다. 이처럼 청소년의 사이버범죄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주위의 아무런 제재 없이 집에서나 PC방에서 늦게까지 키보드를 두들기며 불규칙한 생활을 하거나 전반적인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범죄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게임 확산과 더불어 10대 사이버 전과자가 폭발적으로 양산되고 있어 10대 청소년들은 범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전과자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험악한 현실 속에서 부모들은 점점 더 자녀 교육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의 인터넷 사용에 얼마나 개입해야 하는지, 아이의 성적 호기심 앞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다소 엄격한 환경이 좋을지, 혹은 개방적이고 열린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할지, 여러 선택들 앞에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십대에 대해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 10대 아이들의 뇌는 끊임없이 자라고 있으며, 그만큼 불완전하다. 전두엽은 불안하게 떨리고 갑자기 호르몬이 분비되며, 그것을 조절해 나갈 방법을 모른다. 하지만 정작 부모들조차 심리적인, 그리고 의학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러한 환경과 조건은 10대들을 위험천만한 비행 속으로 내몬다. 게다가 디지털 가상 세계는 이 위험한 비행을 부추기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숨거나 내달리기에 좋고 은밀해서 문제를 일으키기에 좋다.
* 출판사 서평
내 아이의 마음을 고쳐주는 뇌,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뇌
10대의 정신적 문제는 결코 부모가 해결할 수 없다. 뇌 과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런 10대 문제 행동의 원인은 뇌 기능의 일시적인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부모가 일부러 자녀의 정신적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또한 부모가 직접 문제를 치료할 수도 없다. 하지만 부모는 자녀를 유심히 지켜보고 위험을 알리는 신호들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자녀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 자녀가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다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자랄 것이며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아이의 속마음, 대체 뭐가 문제야?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신인류인 10대를 가르치기에는 다분히 깜깜한 어른들, 특히 부모 세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마주한 새로운 환경을 알고, 정신적인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각종 유혹과 욕망을 함께 다스리면서 생활과 시간을 조절하도록 돕는 길에 함께 서 있다. 아이들의 행동을 무작정 참아 내거나 일방적으로 혼내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지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10대 아이들과 친해지고, 위험에서 구하며, 성공적인 삶의 길로 나아갈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 내용 엿보기
피그말리온 효과는 뇌 발달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10대의 아이에게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 말은 뇌에 입력되며, 그대로 실행될 가능성은 수 배 이상 커진다. 그러므로 모든 아이는 부모와 선생님,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하고, 또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 p50
사춘기는 뇌에서부터 시작한다. 사춘기가 되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여성호르몬과 남성호르몬이 분비된다.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외모에 변화가 오는데 갑자기 키가 자라고 가슴이 커지고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 호르몬의 작용이다.
- p.157
청소년에 관한 한 연구에 따르면 부모에게 자기 비밀을 털어 놓는 10대가 또래의 압박과 인기에 대해 걱정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생활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부모에게 먼저 이야기하며 가장 큰 정보원으로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전히 부모는 10대의 개인적인 결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통계를 살펴보면 10대의 거의 80%는 자신의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대답했다.
- p.208
* 저자 소개 _ 김영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 수료, 미국 유타주 PCMC(Primary Children’s Medical Center) 소아정신과 임상의, 유타주립대학 소아정신과 임상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전문의, 신경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임상자문의, 서울 아산병원 소아정신과 임상자문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 서울시 강동구의사회 부회장 역임,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부회장 역임하였다.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일보 [삶과 문화] 시사교양 칼럼을 연재하였고, 저서로는 《내 아이 마음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다문화 사회와 어린이(역서)》,《사춘기 뇌가 위험하다》가 있다. 이 밖에도 EBS 라디오 ≪생방송 자녀교육 상담≫, 평화 라디오 방송 자녀교육 상담,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BS TV 자녀교육 상담 프로그램, 아리랑TV ≪다문화 다가정 다함께≫, MBN TV ≪볼만한 책≫, SBS TV ≪꾸러기 탐구생활≫ IQ란 무엇인가, KTV ≪현장포커스, 우리명절-우리놀이로≫에 출연하였고 최근에는 SBS 뉴스와 채널A 김성주의 모닝카페에서 ‘학교폭력’을 주제로 촬영하기도 하였다.
, , , , , , , 등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의를 하고 있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 , , 등에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