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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글쓴이
퍼엉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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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퍼엉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예술전문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라는 제목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사랑을 얻으며 7개국에서 8권의 일러스트북을 출간하였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의 연재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퍼엉만의 감성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해석하여 유쾌하고,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 6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모았다. 퍼엉의 모금액은 킥스타터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인 최초이다. 누구에게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는 ‘사랑’이며, ‘사랑’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스치듯 빛을 발한다고 퍼엉은 생각한다. 이런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찾아, 옮겨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의 감성이 ‘퍼엉’ 터지는 새로운 개념의 무빙북
책과 유튜브를 연동해 애니메이션을 책에서 즐기세요

재작년 출판된 퍼엉의 작품은 책이라면 마땅히 텍스트로 가득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통념을 깨고 글을 딱 한 줄로 줄여 출판 시장에 새롭고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퍼엉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여태껏 성인도서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한층 새로운 개념의 책을 선보인다. 바로 ‘움직이는 책’, 무빙북이다. 다정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그림을 넘기면, 다른 책에는 없는 ‘감상’ 페이지가 등장한다. QR코드를 스캔하고 그려진 자리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연결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쉬듯 생생하게 움직이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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