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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의 여행이었다
글쓴이
이종림 저
출판사
페이퍼스토리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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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림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시절, 학보사 사진기자로카메라를 메고 현장을 누볐다. 졸업 후에는 [과학동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는 IT 및 과학 소식을 전하는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직업은 플루티스트. 뒤늦게 음악의 매력에 빠져 플루트를 다시 전공했다.

어느 날 “미국에서 한번 살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남편의 말에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네 살배기 딸 지호와 초코,제시카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미국 연수를 따라갔다. 연수를 마치고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편과 2년간 미국에 체류하며 노스캐롤라이나를 베이스캠프 삼아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종횡무진 40여 개 주를 여행했다. 대학 학보사 사진기자 모임에서 처음 만난 남편은 삼식이 남편으로 생활하며 여행 계획짜기부터 캠핑카 운전, 사진 촬영까지 도맡는 여행 마스터가 되었다. 딸과 두 냥이를 끼고 있는 것만으로 꽁냥꽁냥 할 거리가 많지만 늘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이 하나, 고양이 둘, 육아휴직 남편과 미국 횡단 캠핑여행!

커다란 이민 가방 다섯 개, 트렁크 두 개, 고양이 케이지 두 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총 14시간 비행과 3시간 대기끝에 도착한 미국 땅에서 때로는 캠핑카로, 때로는 텐트만 들고 종횡무진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40여 개 주를 여행한 지호네 가족을 소개한다. 낯선 미지의 땅에서 그들의 여행은 용기 있는 모험이었다. 미국인도 교민도 아닌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늘 체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그녀는 육아휴직을 낸 남편과 함께 2년간 일상의 대부분을 캠핑과 여행으로 채우며 살았다. 루트66, 그랜드 캐니언, 나파밸리, 화이트샌드, 옐로스톤, 바하마, 밴프, 아이슬란드 등 미국인도 가기 힘든 숨어 있는 진주 같은 곳을 구석구석 쏘다니며 얻은 경험들은 이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으로 남았다. 냥이들과 함께한 4,000킬로미터 미국 횡단 대장정, 오로라를 보게 된 찬란했던 순간들, 붉은 사막과 하얀 모래 사막에서의 자유를 뒤로 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그녀는 새로운 인생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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