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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대도
글쓴이
이규창 저
출판사
벗나래
출판일
2020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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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규창

1951년 11월 19일 충청북도 진천읍 삼덕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진천상산국민학교, 진천중학교, 진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58세에 충청대 사회복지학부를 졸업,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진천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문백면장, 진천군의회 사무과장, 재무과장을 지냈다. 진천읍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하기까지 40여 년을 근무했다. 2010년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6대 진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부친의 강직한 성품을 이어받아 ‘맑고 깨끗한 자세,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강한 힘이요, 복의 근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다. 진천중앙교회의 장로로 시무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뿌린 대로 거두는 농업에 매료되어, 나고 자란 고향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현역 농부의 삶을 가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사람의 삶은 곧 역사다!

지구상의 인구는 73억이 넘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 5천만 명을 넘는다. 그 사람들 모두가 저다마 다른 사연과 추억과 꿈을 안고 살아간다. 그것을 나름의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선대와 후대의 정신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삶을 담담하게 돌아보며 풀어낸 자서전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규창 선생은 한국전쟁 중에 가난한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가난 때문에 수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부모님의 뜻을 받들며 살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선하고 성실하게 살고자 했고, 항시 깨끗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극성지패(極盛之敗)요, 순지덕(順之德)’이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가훈을 ‘청정대도(淸淨大道: 깨끗하게 살아라)’로 삼고 그렇게 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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