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정엔 한 자녀 혹은 두 자녀가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부모님들은 소중한 아이들을 기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잘 키울까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왕자이고 공주인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자기에게 잘해 주면 좋은 사람이고 조금이라도 쓴 소리를 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걸까요? 다른 이를 꼭 이겨야만 내가 사는 요즘 세태와 아이들을 향한 어른들의 맹목적이고 눈먼 사랑이 이 시대의 귀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은 아닌지, 외아들 창수 집단 폭행 사건으로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