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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데렐라 카니발
글쓴이
안드레아스 프란츠 외 1명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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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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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프란츠

1954년 1월 12일, 독일 작센안할트 주의 크베들린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잉에 프란츠와 1974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두는 사이, 꾸준히 시와 단편소설을 썼으나 출간하지 못했고 생계를 위해 카피라이터, 트럭운전사, 번역에이전트 등으로 일했다. 그러던 중 1996년 마침내 첫 번째 장편 《영 블론드 데드》가 초유의 히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발표한 22권의 작품은 독일 내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란츠가 탄생시킨 대표적 히로인 ‘율리아 뒤랑’ 시리즈는 무려 550만 부가 판매되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는 그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일에서 ‘프란츠 신드롬’이라고까지 불리는 스릴러 소설의 유행을 가져왔다.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2011년 3월 13일 오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22번째 작품이자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2권 《신데렐라 카니발》을 쓰던 중이었다. <슈피겔> 등 주요 일간지는 16년간 독일 장르소설계를 호령해온 이 ‘크라임 스타(Crime star)’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550만 부가 판매된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뒤랑 시리즈’ 국내 최초 번역 출간!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거장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뒤랑 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번역되었다.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그의 작품은 뒤랑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이자 저자의 유작이다. ‘섹시함을 감추지 않되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하지 않으려 하는’율리아 뒤랑이 주인공인 이 책은 독일 출간 즉시 슈피겔과 아마존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세 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서 연 여름날의 파티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독일에서 유학중이던 캐나다 여학생 제니퍼 메이슨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이코패스 범인에게 납치되었다가 구출된 후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율리아 뒤랑은, 강간 살해된 여성이 전형적으로 취하는 태아자세가 아닌, 평화로이 죽은 모습에 의문을 느낀다. 그리고 거듭되는 반전 속에 사건은 더 큰 미궁으로 빠져든다.

평소 경찰 조직과 교류하며 작품의 소스를 얻어온 것으로 알려진 저자는 이번에도 법의학 및 실제 수사에 관한 지식을 동원해 범죄의 어두운 이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현실감이 느껴지는 형사들의 이야기와 반전의 묘미가 있는 전개,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구석구석에 대한 정밀한 묘사 가 어우러지며 밀도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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