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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 이야기
글쓴이
양진석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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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진석

양진석은 30년 넘게 도시와 건축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건축가로, 마스터플래너로, 콘텐츠 디렉터로, 그리고 교육자로 일해왔다. 그는 건물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기보다 도시의 ‘작동원리’를 설계해 온 건축가에 가깝다. 일본 교토대학 건축학과 대학원에서 건축설계와 건축론(철학)을 공부했다. 그 시절 루이스 칸과 르 코르뷔지에의 사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형태보다 원칙을 먼저 묻고, 디자인보다 작동 방식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그때 형성되었다. 이후 안양대학교에서 도시계획으로 공학박사를 받았고, 정림건축을 거쳐 독립했다. 올해로 독립 30년을 맞는다. 현재는 와이그룹(Y GROUP)의 창업자이자 대표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간이 완성되는 순간은 건물이 지어질 때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 공간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라고 믿는다. 설해원과 유원재에서는 불리한 입지를 목적지가 되는 구조로 전환했고, KT&G 수원부지 복합개발 MP, 용평리조트 더 포레스트 레지던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그랑서울, 디사모빌리사옥, JS 코퍼레이션사옥, 넵스사옥 등 오피스·주거·상업·리조트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이 브랜드가 되고, 생활권이 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해 왔다. 최근에는 하와이,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해외 프로젝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이며, 한양대학교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서경대학교 도시공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15년 넘게 리더들을 위한 건축·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과 공공·민간 영역에서 도시와 건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강연하고 있다. 그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리더들과 함께 세계 주요 도시를 직접 걷는다. 그리고 늘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어떤 장소는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는가. 왜 어떤 도시는 사람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가. 그 질문의 축적이 이 책이 되었다.
전작으로는《양진석의 유럽 건축사 수업》,《교양 건축》등 다섯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축
루브르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와 코엑스몰의 차이는?
베를린과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차이는?

〈러브하우스〉, 〈신장개업〉, 〈에코하우스〉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건축가 양진석. 그가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축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현실을 둘러싸고 있는 건축을 돌아보자는 의도에서 출발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인 건축에 대한 총체적인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건축이라는 분야는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가 너무도 크다고 말한다. 이에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지식을 다루어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를 높이고 또한 이 도시의 건축을 즐기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에 복잡한 전문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수준 높은 건축물을 통해 건축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국의 건축과 도시를 우리의 건축과 도시와 비교하면서 살펴보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한 한편, 유명 건축물과 건축가들, 그 외에 건축과 관련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경영의 측면에서 건축을 바라볼 때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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