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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1
글쓴이
듀나 외 20명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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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참여한 [오늘의 SF]
SF 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보다 널리 알리려는 야심 찬 시도!

미국 [아날로그사이언스픽션앤드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 중국 [커환스제(科幻世界)], 일본 [SF 매거진sfマガジン]. 한국에는 이제 [오늘의 SF]가 있다. 이곳의 목소리, 이곳의 상상력을 담은 SF 잡지가 [오늘의 SF]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오늘의 SF]는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한국 SF 무크지로, ‘현재성’, ‘다양성’, ‘감수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비평, 창작 등 여러 분야의 필진, 인터뷰이와 함께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텍스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또한 소설, 인터뷰, 비평, 칼럼, 에세이, 리뷰 등 다채로운 글을 실어 일부 마니아를 위한 장르이자 진입 장벽이 높은 장르라는 편견을 깨고, SF의 가능성을 넓게 그리는 동시에 다층적으로 보여 주고자 했다. ‘SF가 보는 미래’가 아닌 ‘SF의 눈으로 바라보는 오늘’을 그린 한국 유일의 SF 무크지로서 [오늘의 SF]가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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