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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
글쓴이
박윤선 저
출판사
영음사
출판일
201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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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평안북도 백량면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어렸을 때 한학을 배웠다. 17세 되던 해 마을에서 6km 떨어진 동문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라는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평양 장로회신학교, 만주 봉천신학교, 부산 고려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네덜란드에 잠시 유학을 다녀온 후 서울의 총회신학교(현 총신대 신대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 안으로는 교권주의에서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40여 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 건축은 교회당 건축과 동의어인가?

지금 한국교회는 부흥기를 지나 침체기로 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교회를 바람직하게 세울 것인가. ‘교회건축’이라는 말은 ‘교회당건축’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되는데 사실, 교회당 건축이란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사귐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므로 교회 건축과 동의어가 될 수 없다. 교회 건축이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다. 교회당 건축은 교회 건축에 포함되는 일부일 뿐이다. 교회를 세워나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은 1973년에 저자가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서신’ 시간에 강의한 내용이다. 강의 내용을 신내리(Rev. Alvin Sneller) 선교사가 녹음하였고, 2000년에 카세트테이프 형태로 제작 보급하였던 것을 녹취하여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원래 강의는 디모데전서 전체와 디모데후서 2장 21절까지 진행되었는데 그중에서 디모데전서 강의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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