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그 애가 사라진다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그것’이 보인다.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게 된 에이프릴. 모두가 자신을 불길하게 여기며 쫓아낼 거라 생각했던 에이프릴은 의외로 덤덤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받아들이는 도련님과 라기 등을 보며 한도의 숨을 내쉰다. 하지만 자꾸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그 애가 신경 쓰이는 에이프릴은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게 되는 감성 메르헨 『아디오스 에이프릴』 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