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집에 돌아가자고 손을 잡아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 멈추지 않는 두근거림, 기뻐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 이런 것들을 다들 어떻게 꾹꾹 누르고 있을까―.
히로의 상냥함에서 동정심을 느끼게 된 마오. 그녀는 대등해지고 싶어서,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히로의 집을 나갈 결심을 한다. 마오는 히로에게 아빠와 마주하겠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히로가 마오를 점차 의식하기 시작하는데…?! 연상연하 소꿉친구의 밝고도 애달픈 동거일기,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