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여행의 끝판왕
상하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가깝지만, 새로운 도시 상하이를 소개한다. 우리가 보통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루한 이미지는 중국과 유럽의 점이지대인 상하이에서 즐겁게 깨진다. 『리얼 상하이』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새롭게 상하이를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된다. 현대 미술관, 건축, 카페, 공유 자전거, 현지 시장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골라 여행 콘셉트를 정해보자. 여기에 고급스러운 파인 다이닝과 입이 즐거운 로컬 음식, 특색 있는 쇼핑 리스트까지 더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상하이를 만날 수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도 초행자에게 어렵지 않게 풀었다.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깊을수록 여행의 경험은 달라진다. ‘중국덕후’ 저자가 직접 방문하고 경험하여 추려낸 이 책의 스폿들은 그렇기에 더 특별하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명소뿐 아니라, 요새 새로 뜨는 곳을 골고루 제시했다. 여기에 장소와 사람에 얽힌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저자의 글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