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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그 의로운 도전
글쓴이
이지문 외 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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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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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문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알리는 양심선언으로 법이 개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그 뒤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의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고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을 돕는 시민운동가로 일해 왔다. 이후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고양을 위한 추첨제 도입 방안 연구」, 2011)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내부고발, 부패, NGO, 참여민주주의 등이다. 『공익의 호루라기, 내부고발』(행정DB, 2003), 『추첨민주주의 강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이담북스, 2012) 등의 저서와 『민주주의 구하기』(글항아리, 2014) 등의 역서가 있다. 최근 발표한 논문으로 「내부고발 운동의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 모색」([한국부패학회보], 2012), “The Changes in Social Networks and Quality of Life after Blowing the Whistle”(the 28th 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발표, 201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희생을 감수하고 양심에 따를 것인가, 불의에 눈감고 자리를 지킬 것인가
누구나 한 번쯤 만날 선택의 갈림길에서 당신을 이끌어줄 책

내부고발은 조직 내부의 불법과 비윤리적 행위를 밝혀 바로잡으려는 노력으로, 한 개인이 양심에 따라 용기를 낸 것이고,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익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과 안녕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내부고발자는 칭송받기는커녕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조직 안팎에서 큰 시련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책은 성취와 시련으로 뒤얽힌 내부고발의 현실을 알리고, 내부고발자의 의로운 도전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있었던 내부고발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33명의 내부고발자들에게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들어보며, 오랜 기간 내부고발자의 보호와 지원을 맡아왔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지침을 정리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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