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3 보궐선거에서 504표 차라는 극적 승리로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남 사천 출생으로, 부산 기계공업 고등학교 졸업 후 (주)통일(現 S&T중공업)에 입사했다. 민주노조 건설 과정에서 처음 구속됐으며, 이때 생애 첫 변호인 노무현 변호사를 만났다. 87년 노동자 대투쟁과 금성사(現 LG) 투쟁으로 구속됐고,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조직국장 시절 대우자동차 1,750명 정리해고 투쟁으로 수배됐다. 두산중공업의 손배가압류로 목숨을 끊은 배달호 열사를 위해 투쟁하다 마지막 구속을 맞았다. 9대·10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이때 창원대학교를 늦깎이로 졸업했다. 무상급식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 카드수수료인하 경남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노회찬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장과 심상정 대통령 후보 경남선거대책본부장을 담당했다. 현재 ‘(재)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 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다. 국회에선 교육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 포럼’ 공동대표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의당 원내대변인이자 창원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