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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글쓴이
백민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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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민석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 사회』여름호에 「내가 사랑한 캔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가장 낯설고 또렷한 시선과 문체로 1990년대 한국문학계의 독보적인 흐름이었던 그는 10년간의 침묵을 깨트리고 다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며 오래도록 그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대표작으로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수림』, 『혀끝의 남자』,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해피 아포칼립스!』, 『교양과 광기의 일기』, 『버스킹』, 『플라스틱맨』 등이 있다. 에세이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러시아의 시민들』, 『헤밍웨이: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늘은 어떤 음악에 끌리시나요?”
음악과 버스킹, 소설가의 상상이 만나 빚어낸 열여섯개의 이야기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오랫동안 새로운 문학의 경향을 이끌어온 소설가 백민석이 짧은 소설과 음악 에세이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소설 『버스킹!』을 출간했다. 작가가 이탈리아에서 접한 버스킹 공연에서 영감을 받아 쓴 흥미로운 글들을 묶은 책으로, 그 저변에 록 음악과 버스커에 대한 애정과 향수가 짙게 깔려 있다.

한 소설가를 탄생하게 한 음악적 취향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들은 이상기후로 종말을 앞둔 미래사회,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주인공들이 모인 협궤 열차, 성소수자를 검거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군대, 귀가 어두운 노인들만이 들어주는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 뮤지션,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 미국 등 등장인물과 배경이 다종다양하다. 작가가 직접 찍은 버스커들의 올컬러 사진 16컷과 작가가 사랑한 앨범에 대한 짧은 에세이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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