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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가문이 꽃피운 르네상스
글쓴이
박영택 저
출판사
스푼북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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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와 예술을 한꺼번에!

누가 미술관에 가자고 했을 때, 한 번쯤 망설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눈앞에 그림을 두고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지루했던 경험도. 그림은 아는 만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예술은 그 시대와 맞물려 돌아가곤 하는데, 중세를 끝내고 르네상스를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도 그러했다. 그들의 작품에는 변화하던 시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종교적 내용을 담던 그림이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신으로서의 예수가 아닌 인격을 가진 존재로 그려지던 그 시대,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기에 변화했을까?

르네상스 미술은 역사를 알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메디치 가문이 꽃피운 르네상스』는 단순히 그림의 기법이나 그림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설명하는 게 아니다. 역사와 함께 움직이던 그 시대 작가들과 그들의 삶을 같이 이야기한다. 역사와 예술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책으로 전문적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아 그 누구라도 쉽게 읽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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