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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글쓴이
양혜원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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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혜원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마고할미를 비롯하여 놀랍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벌레로 사람들을 만든 미륵, 외눈박이 괴물들에게서 어부들을 구한 영등할망, 한라산을 깔고 앉아 빨래를 했다는 설문대할망, 벼루 상자에서 나온 용왕의 딸과 혼인한 왕장군, 나막신 신고 칠산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에 이르기까지 푸근하고 살가운 이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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