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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창조, 카오스, 구속
글쓴이
박건한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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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건한

시온산경주교회 담임목사로, 선친은 신사참배 거부 박동기 목사이다.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는 교회.’ 고(故) 박동기 목사(1907∼1991년)는 일제강점기에 장로교 전도사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東方遙拜)에 반대하며 해방 때까지 옥고를 치른 인물이다. 그의 넷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30년째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시온산예수교장로회 경주교회 박건한(63) 담임목사다.

박 목사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불어넣는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교인은 100명도 채 되지 않지만 가벼운 시대적 트렌드보다는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민족정신을 무겁게 전파하는데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시온산’이라는 이름을 교회에 붙인 것도 기독교 초기 정신으로 복음을 전파하자는 의미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아픕니다.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들이 득세했습니다. 선친은 일제강점기 옥고를 치렀을 뿐 아니라 해방 이후에도 이승만 정권에서 나라의 복지 문제, 박정희 정권에서 유신체제 등을 비판하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야 하는 신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주관하지 못하는 우리 역사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계명대에서 신학 학사·석사 과정을 밟은 박 목사는 역사 속에 민족정기가 살아나 맥을 잇고 친일·친미파와 그 후손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고 회개하게 하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창조주를 믿게 하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와 싸우면서 쓴 요한계시록 주석』(도서출판 태양)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창조, 카오스, 구속의 순서입니다. 타락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들 간의 관계가 끊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참 아버지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삶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삽니다.
우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단의 힘은 무엇입니까? 게을러서 가난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해 전문적이지 않고 프로가 되지 못해서 결국 ‘하나님은 없다’라고 원망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단의 전략입니다. 그렇게 사단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본래 인간의 본질 속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사랑의 깊은 상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모여서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본질 속에 사랑이 없도록 해 두신 것입니다. 또 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살도록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근원적으로 영적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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