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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20년
글쓴이
오소희 저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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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소희

공식 계정사락
나를 찾는 여행의 탁월한 안내자. 대한민국 입시를 겪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고, 괜찮은 직장을 다녔다. 모두들 대학에 입학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행복할 것이라 말했지만 그곳에 행복은 없었다. 이후 과감히 모든 것을 끊고 여행과 육아라는 큰 주제 안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끝없이 탐구했다. 세 살이던 아들과 지구 곳곳의 제3세계로 훌쩍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생을 개척했다. 그녀 곁에 똑같은 질문을 품에 안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활동 플랫폼 ‘언니공동체’가 그곳이다.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고자 한 이들은 함께 모여 〈나를 찾는 글쓰기 모임〉을 열었고, 이들의 자아찾기 여정은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여성의 진로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인 ‘부모 편’이다. 어릴 적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기꺼이 대면하고, 함께 치유하고, 용감하게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껏 펼쳐 보이는 삶이란 어쩌면 이다지도 다채로운가.” 자신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세상을 주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 그 중심에서 이들을 이끈 오소희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의 전율로 가득한 여성들의 자아찾기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언제 어디에 머물러 있든,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는 여성들의 멘토. 서울의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훌쩍 계룡산에 내려가 살던 때도, ‘세 살배기 아이와 세계일주’라는 장르를 개척한 여행작가 시절에도, 그녀의 목적지는 장소가 아닌 사람이었다. 한국과 발리의 우붓을 반년씩 오가며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부암동에 생애 첫 집을 지었다. 그곳에서 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나누며, 나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는 사람들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20년』,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내 눈앞의 한 사람』 등이 있다.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그 언니의 방〉에 매주 글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엄마, 그대가 가장 소중하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20년을 내다봐야 하는 일,
돈을, 시간을, 열정을, 엄마를 성장시키는 데 써라!

아이만 돌보다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전하는 육아 멘토 오소희의 현실 조언! 세 살이던 아이를 데리고 터키를 시작으로 세계 구석구석 배낭여행을 다니며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개척한 여행자이자, 엄마들의 갇힌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육아 멘토 오소희 작가. 사람들이 엄마들에게 ‘끝났다’고 쉽게 말할 때, 그녀는 ‘엄마라는 자리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아이를 챙기기 전에 엄마 자신부터 살피라고, 아이 교육에 발 벗고 쫓아다니기 전에 자신의 계발에 매진하라고, 그렇게 ‘나 자신’부터 찾으라고 말한다.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아들이 스무 살 성인이 됨과 동시에 ‘엄마 졸업’을 선언한 오소희 작가는 삶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나 자신을 돌보고 성장하는 방법 15가지를 제안한다. ‘엄마’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잘 가꾸는 법, 그 잘 가꿔진 인생 안에서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는 법까지! “20년 동안 뜨겁게 사랑하고 20년 후 쿨하게 독립하라”는 그녀의 말처럼, 때론 뜨거워야 하고 때론 냉정해야 하는 엄마로서의 삶에 대한 절절한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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