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심장
글쓴이
샌디프 자우하르 저
출판사
글항아리사이언스
출판일
2019년 11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샌디프 자우하르

현직 심장내과의. UC 버클리에서 실험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98년부터 『타임스』 지에 의학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해왔고, 2015년부터『뉴욕타임스』의 기고가로 활동했다. NPR과 CNN, SNBC에도 자주 출연하여 의학 관련 이슈들을 논했고,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 『슬레이트』에도 여러 글을 기고했다. ‘브라이트사이트그룹Bright Sight Group’의 웹페이지에서 그의 다양한 강연을 볼 수 있다.

첫 책 『인턴: 어느 초짜 의사 이야기Intern: A Doctor’s Initiation』는 전미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NBC로부터 텔레비전 시리즈 제작 제안을 받았고, 두 번째 책 『의사 노릇하기: 어느 미국 의사의 환멸Doctored: The Disillusionment of an American Physician』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뉴욕포스트』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세 번째 책 『심장: 은유, 기계, 미스터리의 역사』는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신체 기관을 이해하고 치유하기 위해 위험을 불사한 의사들과 환자들의 이야기를 매혹적으로 들려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불꽃, 몸의 생명을 돌보는 자'
멈추지 않고 뛰는 인간 심장의 물리적, 정서적 박동에 바치는 의학의 오디세이


『심장』은 심장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은유, 기계, 미스터리의 역사’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다만 신체기관으로서의 심장만을 다루는 책은 아니다. 심장은 역사적으로 늘 심장 이상의 무언가를 의미했다. 은유적 심장은 오랫동안 인간 행동과 사고의 중심이자 감정의 원천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고귀한 위상을 누린 덕분에, 100년 전까지만 해도 심장은 의학이 함부로 가닿을 수 없는 영역에 있었다. 마침내 신비의 베일은 벗은 이 기관은 수천 년에 걸쳐 설계된 기계로서 본연의 모습을 드러냈다. 심낭에서 출발해 고작 3센티미터를 이동한 그 여정은 사실상 심장이 초자연적인 대상으로서 온갖 금기에 둘러싸여 있던 시절에 시작돼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방해와 부침을 견디고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살린 진보의 역사는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남겨두고 있다.

스스로 심장내과의이자 심장질환 환자인 저자 샌디프 자우하르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포함한 가족들을 심장질환으로 떠나보냈다. 아툴 가완디, 싯타르타 무케르지를 잇는 ‘글 쓰는 의사’ 샌디프 자우하르는 이미 두 권의 책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은 바 있다. 세 번째 책인 『심장』에서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로잡고 의사의 길에 들어서게 한 문제의 기관, 심장이라는 자신의 전공 분야를 파고든다. 그는 금기의 영역이던 심장학 분야에서 비약적이고 눈부신 발전을 일궈낸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보편적이고도 가슴 아픈 가족사, 병원이라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인간사와 절묘하게 교차시킨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