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한국 아동문학 대표작가들의 대표작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아동문학의 주요 동화 작가 75명이 아이들의 현실을 다룰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신과 역사를 담아낸 단편동화와 장편동화 106편을 담아냈습니다.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져 우리 창작동화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의 세계에 첫 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에 내몰려 위로가 격려가 간절히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거려주면서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나아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시간과 공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일깨웁니다.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독후감 숙제』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 별」은 1920년대 한국 낭만주의 아동문학기의 가장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이며, 「사슴과 사냥개」는 사슴에게 목숨을 구조받은 뒤 생명을 ‘잡는 것’에서 ‘구하는 것’으로 달리 보게 된 사냥개의 이야기입니다. 박관희의 「다복이가 왔다」는 아동문학이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양심의 가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문제아다. 선생님이 문제아라니까 나는 문제아다.”라는 우리 아동문학사상 가장 도전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박기범의 「문제아」 또한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