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학교에 간 할머니』
우리 아동문학을 이끌어온 주요 동화 작가의 대표작이 빠지지 않도록 엄선한 이 책은, 동화 작가 임정자, 장문식, 정채봉, 정호승, 조한순, 채인선, 현덕, 황선미의 동화 12편을 수록한 동화집입니다. 특히 채인선의 동화 《학교에 간 할머니》는 도시의 적대적 아이들이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 들어오게 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그림 작가 조미자의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아 읽는 재미를 북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