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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피셔 이야기
글쓴이
베아트릭스 포터 저
출판사
소와다리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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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아트릭스 포터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유아
연못가 수풀 속에 집을 짓고 사는 개구리 아저씨 제레미 피셔. 제레미 아저씨는 낚시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어느 날, 거북이 아저씨랑 도마뱀 아저씨를 저녁식사에 초대한 제레미 아저씨는 연못으로 송사리를 잡으러 갑니다. 하얀 비옷에 깜장 고무신을 신고, 바구니와 낚싯대를 둘러메고, 연잎 배를 저어 연못 한가운데 자리를 잡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이 넘게 기다리다가, 갑자기 낚시 찌가 마구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제레미 아저씨는 맛있는 송사리를 잡아 친구들을 대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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