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잃어버린 것들의 나라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3년 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또 다른 순간,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는 만난다!

『잃어버린 것들의 나라』는 마츠오 다이코가 그린 일러스트를 모티브로 가쿠타 미츠요가 이야기를 써내려간 연작 단편 소설로, 주인공 나리코가 성장하며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가쿠타 미츠요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사물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8세 아이 나리코가 점점 어른이 되어 가며 느끼는 감정, 생각을 과장되지 않고 담백한 필체로 산뜻하게 써내려간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구경하려 소설을 펼쳐든 독자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사람이 일생 동안 살면서 겪게 되는 온갖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스토리 사이사이에 펼쳐지는 마츠오 다이코의 화려하고 거침없는 그림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불안과 적막한 느낌, 치유와 평안 등등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