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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글쓴이
한비야 외 20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3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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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비야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꿋꿋이 갈 때 청춘은 비로소 다시 시작된다!”

김창완, 유홍준, 정혜신, 혜민 스님, 김병만…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멘토 21인이 찾아온다!『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는 이들이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 앞에 풀어놓은 따스한 조언을 엮은 책이다.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다가온 반짝이는 깨달음. 이념과 성별, 나이와 직업을 초월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멘토들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직접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상담했던 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 천편일률적인 질의응답이나 강의를 통해 멘토들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들어야 했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가족, 연애, 취업, 직장, 사회 등 현실적이고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는 청년 인터뷰어들이 직접 멘토들을 만나 대화를 나눔으로써 각자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하나씩 발견해나간다.

“단순한 위로와 격려가 아닌, 무엇을 할 것인지 제안하고 요구해달라”는 청춘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바람에 대해 21명의 멘토들은 자기만의 삶에서 우러나온 개성 넘치는 언어로 때로는 애정 넘치는 조언을, 때로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안의 메시지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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