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작은 친구들의 행성
글쓴이
존 스칼지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3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스칼지

1969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프레스노 비」 신문에서 영화 비평을 하다가, 1998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Whatever」(http://whatever.scalzi.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2년 블로그에 연재한 《노인의 전쟁》이 2005년에 출간되면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으로 2006년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며,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노인의 전쟁》은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지막 행성》(2007), 외전인 《조이 이야기》(2008) 역시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자신의 블로그 ‘Whatever’에 올린 글을 모아 펴낸 《당신의 증오 메일에 점수를 매기겠다Your Hate Mail Will Be Graded》(2008)로 휴고 상을 수상했다. 현재 오하이오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휴먼 디비전》은 《노인의 전쟁》,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외전 《조이 이야기》로 이어지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소설이다. 전작에서 존 페리의 활약으로 우주에서 벌어지는 실상을 알게 된 지구와 개척연맹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첫 권 《노인의 전쟁》에 등장했던 존 페리의 입대 동기 해리 윌슨 중위가 주인공이다. 대표작으로는 『신 엔진』을 비롯해 『작은 친구들의 행성』 『레드 셔츠REDSHIRTS』 등이 있다.

《모든 것의 종말》은 《휴먼 디비전》(2013)의 후속작이다. 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존 스칼지는 토르 출판사와 340만 달러에 10년간 성인 소설과 아동 소설을 포함한 열세 작품을 출간하는 대형 계약을 맺으며 명실공한 현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증명했다. 또한 2017년 넷플릭스와 《노인의 전쟁》 영화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호의존성단’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2017년 《무너지는 제국》에 이어 2018년 말 2편 《타오르는 화염》이 출간되었으며 2020년 초 시리즈 최종편 《The Last Emperox》가 발표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근 가장 각광받는 SF 작가 존 스칼지의 최신작 『작은 친구들의 행성』이 한국에도 소개된다. 『작은 친구들의 행성』은 H. 빔 파이퍼가 쓴 1962년 휴고상 후보작 『작은 보송이Little Fuzzy』의 줄거리와 사건들을 존 스칼지가 다시 상상해 쓴 소설로, 최근 영화 J. J. 에이브럼스의 영화 「스타트렉」 리부트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크나이트」 시리즈처럼 『작은 보송이』의 리부트판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개척 시대, 대기업이 행성의 자연자원을 탐욕스럽게 채집하여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명체가 멸종되는 일이 생기자 개척행성의 자연자원과 생명체를 보호하는 법이 발족되었다. 자라투스트라 기어빙 독점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자라23 행성에서 계약직 측량업자로 일하는 잭 할로웨이는 실수로 절벽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계약을 파기당할 처지가 되지만, 무너진 절벽에서 태양석을 발견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처럼 생긴 ‘작은 친구들’이 출연하고 할로웨이는 그들과 우정을 쌓아 나간다. 얼마 후 이들이 인간과 비슷한 ‘지성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생긴다. 기업이 행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인 행성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성체’인 이들을 ‘동물’로 폄하하려는 기업과 이들을 보호하려는 할로웨이 사이에 벌어지는 갈등이 이야기의 큰 축이다. 과연 ‘동물’과 ‘지성체’를 구분할 수 있는가? 인간의 시선으로 다른 종을 판단할 수 있는가? 인간을 위한 ‘개발’을 합당하다고 여길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등 경쾌한 서술 속에 담긴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과 인간의 탐욕, 자본의 폭력에 대한 작가의 비판의식이 빛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