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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지혜
글쓴이
캐롤라인 스토신저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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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롤라인 스토신저

카네기홀, 링컨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오브 아트 무대에 선 피아니스트이다. 도쿄, 요하네스버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백악관, 프라하 성 등 세계 곳곳의 무대에 올랐고, 이십오 년간 도쿄 현악 사중주단, 상하이 사중주단, 탈리히 사중주단, 브루클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꾸준히 협연해 왔다. 루카스 포스는 스토신저를 위해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엘레지를 작곡했고, 그녀는 작곡자의 지휘로 뉴욕과 오슬로에서 초연했다.

국제적으로 방송된 다수의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워싱턴 소재 미국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뮤지엄에서 열린 쉰들러 바이올린 헌정 행사와 「브룬디바르」의 뉴욕 초연을 포함한 행사를 제작하고 대본을 썼으며 ‘세인트 존 디바인 대성당’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했다. 틸스 센터의 실내악 음악 감독이자 ‘존 제이 칼리지’의 교수이며 뉴버리 오페라 하우스의 뉴버리 실내악단 음악 감독, 모차르트 아카데미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블룸버그 뉴욕 시장으로부터 ‘아메리칸 드리머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년의 절망,100년의 희망"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홀로코스트 최고령 생존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삶의 통찰


올해 한국 나이로 111세가 된 알리스 헤르츠좀머는 세계 최고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피아니스트로 지난 20세기와 금세기 10년을 목격한 인물이다. 가히 '살아 있는 20세기의 역사'라고 부를 수 있는 그의 생존 실화, 그리고 인생의 철학을 『백 년의 지혜』에 담았다. 프라하에서 태어나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로 성장하던 알리스 헤르츠좀머는 제2차 세계대전 시 나치에 의해 테레진이라는 유대인 수용소에서 어머니와 남편, 친구 들을 차례로 잃고 2년간 억류되지만, 그곳에서도 재소자들을 위해 1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열고 수용소의 어린이들에게 비밀리에 피아노 교습을 함으로써 사람들을 위로하고 자기 자신을 치유한다.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고통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늘도 생에 감사하는 그의 삶 이야기를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감독인 캐롤라인 스토신저가 담담한 필체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랜 인터뷰로 얻어 낸 알리스의 회고담에서 출발한 이 책은 그가 살아오면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충고들이 20세기 역사와 함께 어우러진다. 삶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감사, 조용한 일상의 소중함, 힘들 때도 잃지 않는 유머와 낙천성,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좌절하거나 무너지지 않고 현재에서 최선의 것을 구하고 힘을 내라는 격려를 온몸으로 전하고 있다.

백 세가 넘은 그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은 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여 이용자 수가 초기화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 『백 년의 지혜』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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