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유한계급론
글쓴이
소스타인 베블런 저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출판일
2013년 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소스타인 베블런

1857년 7월 30일 미국 위스콘신 카토에서 태어난 경제학자이다. 노르웨이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부모는 농장을 경영했다. 미네소타 칼튼대학에서 존 베이츠 클라크의 지도 하에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후, 이후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집에서 독서에만 매진하였다.

그리고 1891년 코넬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제임스 로렌스 러플린의 지도를 받고는, 이듬해 그를 따라 시카고대학으로 이동하여 펠로우쉽을 얻었다. 1899년 첫 책이자 기념비적인 저술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였으나, 시카고대학에서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다가 결국 사임하고, 1911년 미주리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1917년에는 제1차세계대전의 종전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이사한 후, 잡지사 “다이얼”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위해 뉴욕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다. 이후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주로 저술활동에 매진하였으며, 이후 1929년 8월 3일을 일기로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생을 마무리하였다. 그의 진화론적 경제관은 이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주요저서로는 『유한계급론』, 『기업론』, 『직인정신의 본능과 산업적 기예 상태』, 『독일제국과 산업혁명』, 『평화의 본성과 그 존속조건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왜 그럴까?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베블런은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마르크스 이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저서들은 실로 막대사탕 포장지에 감싸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인격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정책을 주창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체이스는 “베블런은 미래세대가 나아갈 궤도를 그려보인 천문학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의 초입에서 그는 “사실들을 수집하고 경제사적으로 가장 대담한 해석을 통해서 종합하여 향후 수십 년간 적용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한 이론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예견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의 시대에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행동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베블런은 부자들이 나머지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그리하여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한 지속적으로 읽힐 책 한 권을 써냈다고 평가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