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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글쓴이
케네스 그레이엄 저
출판사
네버엔딩스토리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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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네스 그레이엄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학업에 두각을 보였으나,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다. 직장 생활을 이어 가는 동안에도 글을 쓰며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

1908년에 발표한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시력이 약해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아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 역시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으로 극찬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며 영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입니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쏟아지는 찬사가 어디 이뿐일까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습니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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