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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건축
글쓴이
구마 겐고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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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마 겐고

1954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이며, 작고, 낮고, 느린 삼저주의로 안도 다다오 이후 일본 건축의 한 축을 받치고 있다. 1979년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쳐 1990년에 구마겐고건축도시설계사무소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20여 개 국가에서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1997년 ‘모리부타이·도요마마치 전통예능전승관’으로 일본건축학회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에 ‘물/유리’로 미국건축가협회 베네딕투스Benedictus 상을 받았다. 2001년 ‘돌 미술관 石の美術館’으로 국제석재건축상을 수상, 2002년 ‘바토히로시게미술관’을 비롯한 목재 건축으로 ‘스피릿 오브 네이처 국제목재건축상 Spirit of Nature Wood Architecture Award’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네즈미술관’으로 마이니치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산토리미술관’, ‘대나무집竹の家’, ‘아오레 나가오카’, ‘아사쿠사문화관광센터’, ‘제5기 가부키자’, ‘브장송예술문화센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 건축가 구마 겐고』 『삼저주의』 『작은 건축』 『일본인은 어떻게 주거해야 하나』 『나의 장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사회와 사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건축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넘어 미래를 재창조하다!


2011년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무너진 사회를 복구하기 위한 진지한 모색이 시작되면서, 도시나 건축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부수는 것보다 다시 연결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연결하는 건축』은 건축계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구마 겐고와 정치학 교수, 건축가, 도시계획자 생태심리학자, 연극 작가 등 각계 일곱 명의 논객과 앞으로 도시와 건축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솔직한 대화를 통해 방법을 모색한 대담 형식의 책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와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공간 디자이너 임태희가 한국을 방문한 구마 겐고를 만나 서울에 대한 느낌과 서울의 도시 계획, 구마 겐고가 현재 진행 중인 가부키자 설계 작업 등에 대한 대담이 추가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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