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심장학 전문의이자 교수 및 의대학장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변신한 저자가 그간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았다. 의료, 교육, 정치, 여성, 봉사, 해외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살아온 길, 생각, 철학, 윤리관, 주장을 세상을 향해 발신한다.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여러 부조리와 모순, 의료인의 자질과 훈련의 문제 등 국민 건강에 대한 염려와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시사점을 던져준다.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을 읽기 쉽도록 다듬고, 국회의원이 된 이후의 이야기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