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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글쓴이
김용균 저
출판사
여름언덕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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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균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고, 남성중·고와 서울법대를 다녔으며, 공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1982년 판사로 임용되어 줄곧 재판 업무를 수행하고, 2010년 서울행정·가정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을 그만두었다. 그 후 법무법인(유) 바른에 들어가 수많은 송무 사건을 변론하고, 2019년부터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아울러 봉사단체인 전국 연탄은행의 홍보 대사, 사단법인 정의 이사장 등을 맡아 여러 공익 활동을 펼치는 한편,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기도 하고, 민간 기업의 사외이사로서 기업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숲길에서 부친 편지』, 『소중한 인연』, 『카멜리아 스토리』 등이 있고, 시집으로 『낙타의 눈』과 『능수벚꽃 아래서』를 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34곳 유적지에서 되새겨 본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상하이와 블라디보스토크, 샌프란시스코까지, 국내와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서 그곳에 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 본 독립운동 기록이다.

서울 남산 아래 안중근기념관에서 시작한 발걸음은 인천 강화의 이건창 묘소와 양평의 몽양기념관을 지나 인제 백담사, 천안의 유관순기념관, 안동의 이육사문학관 등을 거쳐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중국 지린 성 청산리대첩기념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인박물관에까지 닿았다. 그리고 지금은 가볼 수 없는 평양의 애국열사릉을 바라보며, 남북 왕래가 자유로워지는 날 달려가서 조소앙의 무덤 앞에 무궁화 한 송이를 꼭 헌화하고 싶다는 원을 세운다.

34곳 유적지에서 되돌아본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뜨거웠다. 우리 스스로에게 물을 일이다. 그들의 피로 지켜진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바친 그들의 삶과 꺾일 줄 몰랐던 독립정신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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