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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기의 여행
글쓴이
이원수 저
출판사
현북스
출판일
201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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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수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950년대와 1970년대 사이에 발표된 8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작품마다 등장인물이나 소재는 다르지만, 당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배경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합니다. 이원수 선생이 해방과 6ㆍ25 전쟁, 산업화 시대를 거치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끊임없이 애써 온 것이 바로 소외받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책 속에는 소아마비로 장애를 얻은 아이, 중학교 진학을 갈망하는 가난한 아이, 베트남에 파병된 형을 그리워하는 아이 등이 등장해 당시의 고단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문학 작품으로서 동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도들이 작품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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