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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과학의 만남
글쓴이
구자현 저
출판사
경성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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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자현

서울대학교 물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음악의 관계, 과학 수사학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 2010년 제1회 한국창의연구논문상 장려상(한국연구재단) 수상, 2010년 연구개발사업 기초 연구 우수성과(교과부 장관상), 2012년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한국연구재단)로 선정 수상하였고,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al Institute)에서 편찬하는 다수의 인명사전에 2009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Alfred M. Mayer and Acoustics in Nineteenth-Century America」 Annals of Science 70 (2013), 229-256., 「Uses and Forms of Instruments: Resonator and Tuning Fork in Rayleigh’s Acoustical Experiments」 Annals of Science 66 (2009), 371-395., 「British Acoustics and Its Transformation from the 1860s to the 1910s」 Annals of Science (2006) 등이 있다.

주요 저서에는 『공생적 조화: 19세기 영국의 음악 과학』(서강대학교 출판부/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만남: 역사적 조망』(경성대학교 출판부/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길: 본질적 긴장』(한국문화사/2014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소리의 얼굴들』(경북대학교 출판부/2015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서』(경성대학교 출판부/2016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세종도서), 『Landmark Writings in Western Mathematics, 1640-1940』(2005, Elsevier, 공저),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19세기 음향학의 수사학적 분석』(서강대학교 출판부), 『쉬운 과학사』(이담북스), 『앨프레드 메이어와 19세기 미국 음향학의 발전』(한울), 『호모 무지쿠스는 뇌로 음악을 듣는다』(경북대학교 출판부/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음악과 수학의 관계는 매우 각별하다. 나아가 음악이 원래 수학의 한 분야였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음의 세계는 본질적으로 수학적인 것이기에, 피타고라스는 소리의 세계를 그의 자연철학의 대표적인 영역으로 삼기도 했다. 음악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는 과학은 음향학이지만 폭넓게는 물리학, 생리학, 심리학 등과도 관련성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유럽과 미국에서의 음악과 과학의 상호작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매우 이질적으로 보이는 두 대상이 얼마나 긴밀하게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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