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최훈동 원장은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라는 것이다.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극심한 고통을 겪은 적이 있기에 누구보다 이들의 절망감을 이해한다고, 최훈동 원장은 고백한다. 이 책은 과거의 자신처럼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깨우는 삶의 기술’을 전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때문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공부를 시작하라’와 같은 말이 아니라 마음공부가 중요한 이유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마음공부의 길을 걷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몸은 물론 주변의 상황까지 바꾸는 마음의 힘’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하여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 또한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구체적 방법’을 거쳐 ‘완전한 행복으로 향하는 깨달음의 길’까지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