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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글쓴이
김아연 저
출판사
한빛라이프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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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아연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오만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꾸던 부모와 다른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했습니다.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된 나에게, 아이에게, 이 사회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덟 살 된 아들과 여섯 살 된 딸을 키우는 15년차 직장인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육아 부문 스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부부(공저)』가 있습니다.
포스트 post.naver.com/zinc81
이메일 zinc81@gmail.com

둘째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며 ‘틈틈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틈이 날 때마다, 틈을 만들어서 워킹맘, 맞벌이 부부, 엄마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나는 워킹맘입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에 담았다. 그리고 올해 초, 17년간 일한 언론사에서 퇴사했다. 인생 2막은 삶의 가장 큰 반전이었고, 지금도 크고 작은 반전을 선물해주는 부모를 공부하고 부모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
‘아연’으로 닉네임을 바꿨다. 실제 이름과 같지만 뜻은 개명 전 한자인 ‘스스로 아我’ ‘인연 연緣’을 담았다.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부모가 되고는 스스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 게 기특해서, 그런 내가 좋아서,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아연’으로 불리고 싶다.
인스타그램 @tmtm2_writer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왜 자꾸만 미안할까?
아이를 키우는 고비마다 조금씩 나아갈 힘을 준 육아 성장 문답


많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고 나서는 아이가 전부인 삶을 살아간다. 나는 점점 없어지고, 가장 우선순위를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아이에게 상처 주고 후회하는 생활이 반복되기도 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일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까?’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권하는 마음 성장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부모는 아이가 우리 품을 떠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가 온전히 바로서기 위해서는 부모인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잃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아이에게 미안해하는 마음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조금 더 단단해지는 연습을 해본다면 내가 바라는 부모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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