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호가정 만귀정
글쓴이
박명희 저
출판사
심미안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명희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단독 저서에 『호남한시의 공간과 형상』(2006), 『호남한시의 전통과 정체성』(2013), 『호남한시의 분석적 이해』(2019) 등이 있다. 번역서에 『노사집』1(2015, 단독), 『역해 은파유필』(2019, 공동) 등이 있고, 편역서에 『박상朴祥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7), 『박순朴淳의 생각, 한시로 읽다』(2019) 등이 있다. 현재 호남한시 연구와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전북대 전라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남도 누정 여행의 길잡이
2018년 6권에 이어 올해 4권으로 완간
무등산권과 영산강권 누정 16곳 담아

전남 담양의 소쇄원은 한 해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다. 유홍준은 소쇄원을 ‘조선 최고의 민간정원’이라 했다. 하지만 그곳에 들른 사람들이 소쇄원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정보의 빈곤이라기보다는 정보의 어려움 때문이다.

누정을 느끼려면 알아야 할 것이 적지 않다. 그곳에 얽힌 인물과 시대적 배경, 그들의 작품과 조경의 특성 등등. 인터넷에서 얻은 몇 줄의 정보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결국 딱딱한 전문서적과 씨름해야 하는 어려움이 남는다.

『광주문화재단 누정총서』(1∼10권)(심미안 刊)는 그러한 고민의 소산이다.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서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할 만한 누정 길잡이 책은 왜 없을까. 지역의 기관과 출판사가 의기투합하여 내놓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