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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정 양과동정
글쓴이
김희태 저
출판사
심미안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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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태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목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조선대학교 대학원과 전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공부하였다.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전라남도문화재위원과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문화재학 이론과 실제』, 『향토사 이론과 실제』, 『오횡묵의 ?여수잡영?-120년 전 여수를 읊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남도 누정 여행의 길잡이
2018년 6권에 이어 올해 4권으로 완간
무등산권과 영산강권 누정 16곳 담아

전남 담양의 소쇄원은 한 해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다. 유홍준은 소쇄원을 ‘조선 최고의 민간정원’이라 했다. 하지만 그곳에 들른 사람들이 소쇄원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정보의 빈곤이라기보다는 정보의 어려움 때문이다.

누정을 느끼려면 알아야 할 것이 적지 않다. 그곳에 얽힌 인물과 시대적 배경, 그들의 작품과 조경의 특성 등등. 인터넷에서 얻은 몇 줄의 정보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결국 딱딱한 전문서적과 씨름해야 하는 어려움이 남는다.

『광주문화재단 누정총서』(1∼10권)(심미안 刊)는 그러한 고민의 소산이다.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서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할 만한 누정 길잡이 책은 왜 없을까. 지역의 기관과 출판사가 의기투합하여 내놓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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