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동물 매개 어린이 인성교육 프로그램 ‘치키치키 치치’」
유기견 ‘치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견의 의미’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동화책으로 찾아옵니다.
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두 번째 이야기 『배 아픈 날에』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꼬불꼬불 갈색 강아지 치치. 근처에는 예쁜 숲이 있어 친구들과 물고기도 잡고, 과일도 따서 먹어요. 그런데 어떡하죠? 먹보 순식이가 음식 쓰레기를 잔뜩 먹고 배탈이 났어요. 의리의 강아지 치치는 순식이를 엉뚱한 방법으로 낫게 해주는데.... 치치가 사람의 흉내를 내는 것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에요.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랍니다. 아이들은 엉뚱하고 순수한 치치에게 공감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