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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얼굴
글쓴이
이순옥 저
출판사
시로여는세상
출판일
201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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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옥

경북 문경 출생. 충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수료하고, 2006년 『시로여는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꽃 언덕』 『어쩌면, 내 얼굴』 『슬픔도 기다려지는 때가 있다』 등이 있다. 2019, 2022년 충남문화재단 창작기금을 수혜했으며, 2023년 청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충남시인협회, 충남작가회의, 천안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로여는세상] 시인선 41권. 이순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어쩌면, 내 얼굴』이 발간되었다. 이순옥 시인은 경북 문경에서 출생하여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시로여는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충남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람시, 빈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바람꽃 언덕』([시로여는세상], 2011)이 있으며 2019년 충남문화재단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시집 『어쩌면, 내 얼굴』은 생명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자리 잡고 있는 따뜻한 시집이다. 시인은 길가에 핀 작은 꽃들에서 부터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자질구레한 것들에 관심을 보이고 그들을 사랑과 연민으로 쓰다듬는다. 시인은 항상 높은 곳보다 낮은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한껏 몸을 낮춘다. 시인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자신을 비추어보고 그들의 삶 속에 시인의 삶을 투영하는 작업을 계속한다. 인간 삶의 형태와 의미들을 자연 지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인의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태도는 진지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시집 속의 시들은 대부분 선한 성정에서 자발적으로 우러난 따뜻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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