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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와 백두산정계비 설치
글쓴이
이상태 저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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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태

한국영토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학사 및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거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국사편찬위원회 연구편찬실장과 사료조사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동경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였다. 국가지명위원회와 문화재 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동해연구회, 독도학회, 영토학회의 부회장과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다. 저서로는 『사료가 증명하는 독도는 한국 땅』, 『조선역사 바로잡기』, 『한국 고지도 발달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우리나라 영토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다. 1693년(숙종 19)에는 동해 쪽에서 안용복의 독도 지키기가 발생했고, 1712년(숙종 38)에는 북방에서 백두산정계비 설치와 천지를 지키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다. 먼저 안용복은 울릉도와 독도가 분명히 조선의 영토임을 일본에게 확답받고 돌아왔다. 그 후 조선 정부는 19세기까지 두 섬에 수토관을 파괴하여 우리 영토를 지켜왔다. 다음으로 북방 영토정책이 변화하였다. 북쪽에 청나라가 건국되면서 북방 국경선이 문제가 되었고, 청과 조선 사이에는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졌다. 백두산정계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접반사 박권의 소신과 역관 김지남의 재치로 민족의 성지 백두산 천지를 우리 영토로 지켜낼 수 있었다.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진 이후로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국경선으로 정한 지도가 제작되기 시작했고, 19세기에는 간도 문제가 발생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영토정책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한 약 20년간을 중심으로 하면서, 현재까지도 뜨거운 논쟁의 대상인 독도와 간도가 왜 우리 영토의 일부이며,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왔는지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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