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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힘
글쓴이
강명관 등저
출판사
꿈결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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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일리아스』,『논어』로부터 『총, 균, 쇠』,『스티브 잡스』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의 역사를 만나다!


『고전의 힘』에 실린 99권의 고전과 명저는 인류 역사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이자, 당대의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당대의 지식인과 선각자들은 자신이 맞닥뜨린 시대상황과 사회현상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졌고, 스스로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이 책에 실린 99권의 고전과 명저는 그들이 파고들고 매달렸던 질문에 대한 사유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부산대학교는 따로 선정위원을 두고서 고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정전으로 인정받는 수많은 저작들이 후보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에서 특히 현대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오늘의 시대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99권의 저작을 선정했다.

답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인류 역사에 던져진 최초의 질문에는 진리의 단초가 숨어 있다. 그들이 천착했던 그 최초의 질문으로부터 인간의 사유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갔고, 그들이 쓴 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단순히 내용을 축약하거나 이미 끊임없이 되풀이되어온 논지와 주제를 반복하는 것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 69인이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해석하고 각 저작이 지닌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고전 읽기의 참된 즐거움을 준다.

더불어 숱한 세월을 거치며 이미 정전으로 인정받은 저작뿐만 아니라, 현대에 발표되었으나 앞으로 새로운 정전으로 자리매김할 명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천편일률적인 고전의 도서 목록에 지친 독자들에게 참신한 읽을거리로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문(文), 사(史), 철(哲)을 중심으로 사회과학, 과학, 기술, 의학, 예술 분야의 고전과 명저를 총망라함으로써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고전의 힘』은 독자들을 ‘깨달음’과 ‘앎’의 길로 안내하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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