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나라가 생기고
동맹과 전쟁으로 삼국이 성장해 나가다
『질문하는 한국사 1 고대』는 70만 년 전 이 땅에 처음으로 인류가 살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가야가 힘을 겨루던 삼국 시대를 거쳐 남쪽에 신라, 북쪽에 발해가 문화를 꽃피우던 시기까지를 다룬다. 이 책에서는 사료나 유물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들을 논리적 해석과 고고학 발굴을 바탕으로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역사란 단순히 사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해석의 과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고대에 쉼 없이 벌어졌던 영토 전쟁과 이를 통해 우리 민족 형성의 기틀이 마련되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기록이 없는 고대사는 어떻게 연구해? / 삼국이 지치지 않고 전쟁을 한 이유는?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고? / 진흥왕 순수비에서 ‘순수’는 무슨 뜻일까?
삼국 사람들끼리 말이 통했을까? / 주차장을 만들다가 보물을 발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