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북클럽 전용]
글쓴이
이임하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0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임하

현재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 교수다. 한국 전쟁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언제나 여성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전염병 전쟁』, 『조선의 페미니스트』, 『이임하의 여성사 특강』, 『10대와 통하는 선거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문화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한국 전쟁 이야기』, 『해방공간, 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 『적을 삐라로 묻어라』,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 『한국 여성사 편지』가 있으며, 『동아시아와 근대, 여성의 발견』,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1970년대 민중운동 연구』,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20세기 여성, 전통과 근대의 교차로에 서다』, 『죽엄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전쟁의 기억 냉전의 구술』, 『동아시아의 전쟁과 사회』, 『전장과 사람들』,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 등의 집필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말할 수 없었던 그리고 아무도 묻지 않았던 전쟁미망인의 삶

『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는 전쟁미망인들의 삶을 통해 한국전쟁사의 실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문헌 사료에 갇혀 있던 한국현대사의 이면을 살펴본다. 전쟁미망인들과 그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전쟁과 전후(戰後)를 어떻게 살았는지 그대로 증언하며, 전쟁이 개인과 가정에 미친 영향, 전후 생존을 위한 몸부림, 여성이 가장이 되어 사회로 진출하게 된 정황, 국가의 전쟁미망인 서열화 정책 등을 증명한다. ‘전쟁미망인’이라는 이유로 시부모와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고 생계를 유지해야 했으며,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접하며 ‘전쟁미망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과정 또는 상이군인으로 돌아온 남편의 생계를 책임지고 그들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아갔던 전쟁미망인들의 삶을 통해 국가의 공식 기억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전쟁 동안 그리고 전쟁 뒤에도 지속된 한국전쟁의 숨겨진 역사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