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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가장 큰 선물
글쓴이
헨리 나우웬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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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크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쳤고, 신학을 공부한 뒤에는 예일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로서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1998년 한국어판 출간 후 20년 이상 스테디셀러,
헨리 나우웬의 대표작

노년에 이른 헨리 나우웬이
죽음 앞에서 던진 참된 질문들과 묵상

헨리 나우웬은 노년에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경험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묻기 시작했다. 삶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어떻게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죽음에 대한 그의 생각은 계속 이어졌고, 잠시 마련된 은신처와 같은 고독의 방에서 이 책을 완성했다. 그가 이 묵상을 남긴 이유는 스스로에게는 나 자신의 죽음과 친해진다는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다른 이들에게는 그들 자신의 죽음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이 책의 원제인 ‘OUR GREATEST GIFT' 그리고 한국어판의 제목인 ‘죽음, 가장 큰 선물’을 볼 때, ‘죽음’과 ‘선물’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죽음이 우리에게 과연 선물이 될 수 있을까? 우리 안에 자리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발견한 죽음에 대한 진정성 있는 그의 해석은 진실을 오도하는 우리에게 간곡히 다가와 그 두려움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죽음 안에 감춰진 가장 큰 선물을 꺼내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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