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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자 우리
글쓴이
이유미 저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19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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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미

“푸른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물과 식물, 인류가 함께하는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채식 문화 잡지 월간 [비건]에 「동물 교감 이야기」, 「인도 채식 이야기」, 「지리산 꽃길 고양이 공존기」를, 애니멀 감성 매거진 [we]에 「루나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재하였다. 쓴 책으로는 『다시 만나자 우리』,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미래 세대를 위한 채식과 동물권 이야기』, 엮은 책으로는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던…”

이 책은 사람과 동물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지은이는 사람과 동물의 가교가 되어주고 있다. 반려인의 신청을 받아 동물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이를 반려인에게 전달하는 것. 이 책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지은이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과 반려인 사이의 다양한 사연이 등장한다. 사고나 질병, 학대 등으로 고통받다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지은이와의 영적 대화를 통해 인간이 알아야 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또한, 인간들을 원망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노라고,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들의 메시지를 전해 듣고 반려인들은 오열하고 만다. 사랑했던 존재를 떠나보낼 때 우리는 무언가 깨닫고 성장하지 않던가. 이 책이 다루는 바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사랑과 이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은이는 삶과 죽음, 영혼과 물질, 사람과 동물의 경계를 뛰어넘어 우주적 사랑과 에너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따뜻하고 잔잔한 그림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금 반려동물과 행복하다면, 혹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적이 있다면, 만약 반려동물을 맞이하려 한다면, 평생 품 안에 소중히 간직해야 할 ‘인생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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