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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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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금 자신을 돌아보라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꿈꾼다. 기왕 한세상 사는 거 돈이 넉넉하여 풍족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싶고, 명예까지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겠다. 그러나 이 같은 성취만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 발만 물러서서 자신을 돌아보라. 겉으로 드러난 성공의 이면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은지.

인생, 길지 않다. 오래 살아야 백 년이다. 이 짧은 생애에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과 정신적 혼란을 겪는다. 우주의 티끌만도 못한 존재인데 이 번다한 정신의 소요는 크기를 알 수 없는 우주만큼이나 크고도 무겁게 다가온다. 결국 인생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외면적인 성취보다는, 거울 닦듯 마음을 닦고 닦아 투명하고 맑게 유지하는 것이 정답인 듯하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지만 가장 경계해야 할 적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신을 곧추세우는 것도 결국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 『톨스토이 사색노트』가 정신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데 조금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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