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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아한 거짓말
글쓴이
김려령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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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려령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것을 자양분으로 하여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기억의 호수에 등장하는 기억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건망증과 착각 그리고 기시감과 기억상실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비밀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고 유쾌하게 재현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제3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공개입양된 아이 하늘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사이의 진실한 소통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하며 ‘구성해 가는 것으로서의 가족’을 잘 보여준『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각색되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가시고백』『우아한 거짓말』,『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완득이』,『너를 봤어』,『트렁크』,『샹들리에』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슬프지 않다. 힘들지 않다. 외롭지 않다.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 “잘 지내나요?”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가 전하는 뜨거운 감동

2009년 출간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김려령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이 양장본으로 다시 선보인다.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어 청소년의 자살과 왕따 문제를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평을 받은 『우아한 거짓말』은 이후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크게 조명을 받으면서 청소년만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으로 자리를 넓혀왔다.

촌철살인의 문장과 날카로운 재치가 돋보이는 ‘김려령표’ 문체와 더불어 인간관계와 심리를 깊숙이 파고드는 메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내가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그만 떠나야 했습니다.” ―천지

“말로 하는 사과는 용서가 가능할 때 하는 겁니다.” ―천지 엄마 오현숙

“지금부터 시작이야. 마지막 털실 뭉치를 찾을 때까지…….” ―언니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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